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은숙 "차기작 캐스팅? 눈여겨본 배우 있다"

입력 2016-04-13 1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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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김은숙 작가가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는 13일 방송된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차기작 진행 사항에 대해 전했다.

김은숙 작가는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 '프린스 메이커'라 불린다. '파리의 연인' 박신양, '상속자들' 이민호, '시크릿 가든' 현빈, '태양의 후예' 송중기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요즘 새로 눈여겨보는 남자 배우들이 좀 있냐"는 질문을 받은 김은숙 작가는 "아직 ‘태양의 후예’가 방송 중이라 조심스럽긴 한데 내가 현재 차기작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다. 내가 눈여겨본 그 배우 분이 이 방송 들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은숙 작가는 "이름은 밝히긴 어렵다"고 덧붙이며 차기작 캐스팅과 관련,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14일 16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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