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정보석이 박영규로부터 ‘가족’으로 인정받았다.
4월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회장 도충(박영규 분)으로부터 식사자리에 초대된 변일재(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충은 황개만(이덕화 분)에게 “이번 아이원 인수 건 처남이 도와주신 것 이제야 알았다”고 만족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도충은 “이번 인수 건은 우리 도도그룹의 향후 10년이 달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일재가 등장하자 집안 분위기는 다시금 차가워졌다. 그동안 도충이 변일재는 가족이 아닌 직원으로 대접하며 대면대면하게 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만큼은 달랐다.
아이원 인수를 실제적으로 추진했던 변일재를 가족으로 인정하면서 “가족들끼리 식사를 하자”라고 권했다. 변일재는 앞서 자신을 인정하지 않았던 도충의 태도를 기억하고는 “먼저 식사하십시오”라고 뒤로 빠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도충은 “들어와라”라는 말로 그를 가족으로 ‘그들의 리그’로 초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