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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들호' 박신양, 박솔미에 '감자탕집 프러포즈'

입력 2016-04-12 0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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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신양이 영세상인들의 편에서 고군분투했다.

1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은 감자탕집을 비롯, 영세상인들의 편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조들호 역)은 건물주의 횡포로 시름하는 영세상인들의 편에서 고군분투했고, 강소라(이은조 역)는 세입자를 응원하면서도 건물주의 대리인으로 일해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갈등했다.

박신양은 황석정(황애라 역)과 박원상(배대수 역)을 시켜 마이클정을 염탐하기기 위해 보냈다. 두 사람의 활약으로 마이클정이 재개발이 아닌 단지 건물을 빼앗아 리모델링을 한후 다시 사업을 하려 한다는 의도를 눈치챈 박신양은 상인들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증인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인들은 이를 거부했다.

그 모습을 온전히 보고 있던 강소라는 엄마 윤복인(진세미 역)에게 변호사가 되면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고 싶었는데 현실은 마음대로 안된다며 세입자를 응원하면서도 건물주의 대리인으로 일해야 하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힘겨워했다.

박신양은 감자탕집을 찾아온 박솔미(장해경 역)에게 감자탕집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싶냐 물었고, 박솔미는 박신양과의 행복했던, 데이트를 하고 프러포즈를 받고, 딸과 함께 자주 들렀던 이 곳은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곳이라며 냉정히 말하며 돌아섰다.

재판 당일 박신양이 증인 하나 없이 마이클정 측을 상대하는데 역시나 증거가 되어줄 증인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했다. 그때 마침 시장 상인들이 하나 둘 나타났고 박신양은 반가움과 동시에 고마워하는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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