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샘김이 '아이 엠 샘'으로 데뷔했다.
지난 10일, 가수 샘김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샘김은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에 참가해 준우승을 거두었고, 이후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과 손을 잡아 신곡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 그가 K팝스타 시즌5의 마지막 무대인 어제 생방송에서 첫 데뷔 무대를 가지면서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방송에서 샘김은 자신의 새 앨범 '아이 엠 샘'에 수록된 타이틀곡 'NO눈치'를 기타와 함께 열창했다. 이번 신곡은 래퍼 크러쉬가 피처링을 해 더욱 돋보이는 곡이 되었다.
특히 '노눈치'는 샘김, 크러쉬, 윤설야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샘김이 직접 작곡한 자작곡이라서 눈길을 끈다. 유희열은 이번 신곡 노눈치의 편곡에 참여하며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로서 샘김의 데뷔해 전격 힘을 실었다.
98년생, 스무살이 채 되지 않은 그의 데뷔는 자못 풋풋하지만 한편 남자답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혹은 갈고 닦아왔던 남성미를 보여주는 '크러쉬한' 매력의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터프함, 카리스마, 멋짐 게다가 분위기까지 더해 여성팬 단체 예약의 美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K팝스타로 행보를 함께한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가 합류해 그에게 도움을 주었다. '유어 송'에서 세 명의 동료가 힘을 실은 만큼, 샘김의 첫 앨범에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