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어닝 서프라이즈란' 예상밖의 깜짝 실적 '반대말은 어닝쇼크'

입력 2016-04-11 18:45:3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용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닝 서프라이즈는 증권시장에서 기업의 실적이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어 투자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어닝(earning)'은 기업의 실적을 뜻하며, 분기 또는 반기별로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그동안의 영업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어닝 시즌(earning season)'이라 한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 : 연합뉴스

'어닝 서프라이즈'는 어닝시즌에 발표한 기업의 영업성적이 예상치보다 훨씬 초과했을 때를 말하며, 보통 예상 밖의 양호한 실적, 깜짝 실적을 일컫어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이 발표되면 매수세가 몰려 시세를 분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 뜻은 어닝 서프라이즈가 주가 서프라이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편 이와 반대되는 말로는 '어닝 쇼크'가 있다. 예상치를 훨씬 밑도는 실적인 경우는 주가에 충격을 준다고 하여 붙여진 용어로 어닝서프라이즈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