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개그맨 장동민이 ‘나를 돌아봐’ 하차를 공식 발표했다. 장동민은 tvN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충청도의 힘’에서 이혼 가정을 조롱하는 듯한 대사로 논란이 일어 ‘나를 돌아봐’에서 하차하며 기존 녹화분 또한 편집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또한 논란이 된 ‘충청도의 힘’ 코너는 폐지됐으며, 장동민은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했다.
더불어 과거 김수미가 여성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장동민에 조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선 개그맨 장동민이 배우 김수미의 매니저가 되어 김수미를 보필했다. 방송에서 김수미는 장동민을 향해 "너 요즘 시끄럽더라. 1년 전에 무슨 얘기 했다며?"라고 물었고 이에 장동민은 "네,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수미는 "엄마, 아버지가 마음 고생하셨겠다. 모든 결과에 원인이 있다. 시작이 있고"라며 "네가 한 거니까 앞으로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잘 터진 건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한 "네가 이번 일을 안 겪었으면 하차할 만한 큰 실수 했을 수도 있다. 너무 상처받지 말고 기죽지 말아라"라고 위로했다.
이어 김수미는 "나이 들수록 말을 아껴야 한다. 형편이 좋아질 때를 조심하라. 60이 넘었을 때 내 인생이 어떻게 돼 있을까 생각해봐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