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냉부해' 김원준, 신부에 만들어주고픈 요리는 '샌드위치♥'

입력 2016-04-11 22: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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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최현석과 이찬오가 샌드위치 요리에 도전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원준이 '예비 신부를 위한 샌드위치 요리'를 주문했다. 일명 '예랑이가 샌드위치 만들었쇼'였다.

김원준은 이날 예비 신랑, 일명 예랑이가 되어 예비 신부를 위해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샌드위치 요리에는 최현석 셰프와 이찬오 셰프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방송서 최현석은 재료가 얼마 없는 김원준의 냉장고에서 장조림, 참치 통조림, 파프리카를 꺼내 들었다. 이찬오 셰프도 통조림과 함께 딸기 등의 재료를 꺼내 '검사외조'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검사의 외조를 위한 요리에서 이찬오 셰프는 "장조림, 멸치볶음을 넣은 샌드위치와 딸기 디저트까지 코스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찬오는 자신의 신부 김새롬에 대해 "요리를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찬오는 김원준에게 조언을 건네면서 "아이가 생겨도 요리는 하시는 편이 나을 것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현석은 '파니니 안파니'를 만들기로 했다. 그는 "메인 요리가 되는 샌드위치, 건강 샌드위치 두 가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15분 안에 둘 다 만들지 못하면 하나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풍의 도발을 듣고 나서는 "둘 다 만들고 말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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