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김혜리, 이유리 방문에 동공지진

입력 2016-04-14 2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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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천상의 약속'
사진 : KBS2 '천상의 약속'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를 보고 당황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연출 전우성, 극본 김연신, 허인무) 52회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집을 방문한 이나연(이유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영숙(김도연 분)은 분주하게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부엌으로 가 그 모습을 본 박유경(김혜리 분)은 "보기 좋네. 안 주인이 음식도하고"라며 비꼬기 시작했다.

이어 박유경은 "무슨 잔치해? 뭘 그렇게 많이 준비해?"라고 물었고, 이에 윤영숙은 신경쓰지 말라는 듯 "잔치는 무슨"이라며 말을 회피했다.

때마침 초인종이 울렸고, 이나연이 나타났다. 이나연의 모습을 본 박유경은 깜짝 놀랐고, 이나연은 태연하게 "안녕하셨어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이나연은 "쉬폰케잌 좋아한다고 하셔서 사왔어요"라며 케이크를 내밀었고, 박유경은 흔들리는 눈빛으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한편, 이날 박유경은 비서를 시켜 백도희(이유리 분)의 뒷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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