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저씨' 이태환, 오연서 지키기위해 칼 맞고 쓰러져

입력 2016-04-14 22: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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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돌아와요 아저씨'
사진 : SBS '돌아와요 아저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의 주변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연출 신윤섭 이남철, 극본 노혜영 현주연) 16회에서는 나석철(오태환 분)의 늪에 걸려든 이태환과 이민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석철은 한기탁(김수로)의 비밀계좌를 찾기 위해 한홍난(오연서)의 주변 인물들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먼저 그는 신다혜(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어 "한기탁씨의 유품을 정리하러 오라"고 말했고, 신다혜는 이 덫에 걸려들었다.

한편, 한홍난은 크눌프 레스토랑 식구들을 불러모아 3일뒤 떠난다고 말했다. 이에 최승재(이태환 분)은 "기다려. 너 가기 전에 나석철(오대환 분)을 잡아 쳐 넣겠다"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에 한홍난은 그에게 "그건 한기탁이 원하는게 아니다"라고 만류했지만, 최승재는 나석철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했다. 결국 최승재는 나석철과 맞닥 뜨렸고, 그의 칼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

최승재는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한홍난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 오지말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홍난은 그의 목소리에서 이상함을 감지하고 달려가 그를 찾아냈다. 최승재는 그의 품에서 의식을 잃었고, 한홍난은 그를 안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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