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진백림 잡기에 나섰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 오수연(성유리 분), 도건우(박기웅 분)이 위조약 제조범 마이클창(진백림 분)을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태광(정웅인 분)은 지원자들에게 새로운 미션을 내놓았다. 바로 도도그룹의 위조약을 제조한 범죄자 마이클창의 제조시설을 알아내는 것.
문태광이 말한 마이클창을 잡는 전략은 두가지였다. 하나는 마이클창이 자주 사용하는 넥타이핀과 동일한 모양의 위치추적기를 다는 것과 마이클창이 즐겨하는 마작게임을 통해 남다른 인연을 맺는 것이었다.
위치추적기를 다는 역할은 여성지원자들에게, 마작게임은 자연스럽게 남자 지원자들에게 돌아갔다. 오수연과 유성애(수현 분)은 마이클창에게 위치추적기를 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고 마작게임을 잘 하는 강기탄과 도건우는 마이클창과의 게임 대결을 벌이게 됐다.
미션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도건우는 강기탄을 향한 경쟁심리를 버리지 못하며 날카로운 시선을 주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