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진구 "정우, 본인 날개는 깃털 다 빠졌다며 인기고민"

입력 2016-04-12 1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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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MBC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진구/MBC '두시의 데이트'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진구가 정우와 문자를 나누는 친구라고 밝혔다.

배우 진구는 12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배우 정우와 함께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진구는 "정우와 문자를 하면 내게 깃털 안 보이냐면서 내가 요즘 날개를 달고 날고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본인은 깃털이 다 빠졌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라며 정우도 인기 많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곤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또 친한 동료로 이정을 꼽은 진구는 "이정은 시트콤 '논스톱'을 함께 했었다. 그래서 당시 함께 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구는 오는 14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서대영 역을 맡아 송중기 송혜교 김지원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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