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탁월한 기지로 오승덕 증인으로 세웠다

입력 2016-04-12 22:15:48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오승덕을 증인으로 세울 수 있었던 방법을 밝혔다.

4월1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오승덕을 잡아온 과정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오승덕을 법정에 세우며 도도그룹의 승리를 확실시 했다. 그러나 극동전자 측에선 “예고된 증인이 아니기 때문에 인정될 수 없다”고 말하며 탄탄한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강기탄은 오승덕의 휴대전화를 꺼내 보이며 결정적인 증거가 될 것이라고 변일재에게 귀띔했다.

오승덕의 휴대전화에는 오승덕이 극동전자 측과 주고받았던 문자 내역이 남아있었다. 물론 오승덕은 차후의 문제를 대비해 문자를 지워뒀었지만 강기탄이 일부러 전체 통화내역에 모두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내 답신이 오는 상대를 추려냈던 것.

변일재는 재판을 마치고 강기탄에게 "문자를 네가 보냈느냐"고 물으며 오승덕을 잡아온 경위를 캐물었다.

이에 위기로 치닫던 도도그룹의 재판은 승소로 마칠 수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