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타는청춘’ 박선영, 밀젠코 노력에 “귀엽다~”

입력 2016-04-13 0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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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선영이 밀젠코의 노력을 귀엽게 바라봤다.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연이은 게임 패배로 ‘구멍’으로 등극하는 밀젠코 마티예비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피구 게임을 끝낸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은 실내로 자리를 옮겨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게임을 이어갔다.

밀젠코는 서툰 한국어 실력에도 불구하고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말을 배우는 노력을 보였다.

김국진과 나란히 서 있던 박선영은 이를 발견하고는 “귀엽다~”라며 밀젠코의 노력에 감탄했다.

박선영은 “술래도 하도 돼서 또 술래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라며 하루 전날 게임에서 거듭 패배했던 일을 언급했다.

밀젠코는 하루 전 찜질방에서 이루어진 녹화에서 거듭 공공칠빵 게임에서 패배해 벌칙으로 달걀을 무려 여섯 개나 먹은 바 있다.

급기야 칠판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영어 발음대로 받아 적기 시작하는 밀젠코의 모습에 모습에 ‘불타는 청춘’의 공식 게임 구멍 최성국은 “저 형 진짜 구멍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인정했으면 진짜”라며 새로운 게임 구멍 밀젠코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처음해보는 게임에도 불구하고 꽤 능숙한 발음을 선보이는 밀젠코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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