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조한철, 절대 악역의 반전 매력 '유쾌 털털'

입력 2016-04-16 13: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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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무엑터스
사진=나무엑터스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조한철이 남다른 강렬 존재감 이면에 숨어있는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16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연출 이정섭 이은진)에서 법무법인 금산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제2의 조들호를 꿈꾸는 야심가 김태정 역을 맡은 조한철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조한철은 박신양(조들호 역)을 방해하는 음모를 꾸미며 얄미운 악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조한철은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날카롭고 매서운 눈빛과 달리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반달 눈웃음이 돋보이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사원증을 자랑하는가 하면, 유쾌한 웃음으로 촬영장을 밝게 만드는 것.

드라마 현장 관계자는 조한철에 대해 “평소 털털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지만, 촬영만 들어가면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해 표정과 분위기가 돌변한다. 정말 다양한 표정과 매력을 지닌 배우로 매번 자연스러운 연기에 감탄한다”고 밝혔다.

‘동네 변호사 조들호’는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월화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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