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 약속' 송종호, 이유리와 다시 시작하겠다 선언

입력 2016-04-13 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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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와 다시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연출 전우성 / 극본 김연신, 허인무) 51회에서는 박휘경(송종호 분)이 가족들 앞에서 백도희(이유리 분)과 다시 만날 생각인 것을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사진: KBS 2TV '천상의 약속'

이날 장경완 (이종원 분)은 "낮에 백도희가 집에 왔다 갔다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고, 윤영숙(김도연 분)은 "잠깐 들렀다갔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휘경은 "백도희 씨와 쉽게 끝날 운명이 아니었다"며 "백도희 씨랑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고 선언했다.

가족들은 모두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장세진 (박하나 분)은 "백도희는 기억장애가 있다고 하지않았냐"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경완 (이종원 분)은 "뭐가 그렇게 급해. 회사일도 골치 아플 텐데 천천히 생각해"라며 말렸고, 이에 박휘경은 "걱정은 감사한데 제일은 제가 알아서한다"고 잘라 말했다.

가족들은 모두 난처해 했지만 윤영숙만은 만족한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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