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만물트럭' 인턴 손동운, '대학 동문'으로 이경규 라인 입성

입력 2016-04-13 16: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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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손동운이 이경규 라인 합류에 성공했다.

13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된 O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서 이경규가 트럭을 방전시켰다.

이경규는 이날 평촌 오지마을을 찾아 치킨트럭과 만물트럭을 나누어 운전하면서, 자신이 맡은 만물트럭의 라이트를 켜두었다. 그는 이후 장사하는 내내 라이트를 끄지 않았고, 그래서 방전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경규 CEO를 모시는 직원들은 그런 이경규의 잘못을 덮고 그와의 사회생활을 이어갔다.

사진:만물트럭
사진:만물트럭

이날 이경규는 "내가 방전시켰다고 말할 수 없어서, 애들한테 뒤집어 씌웠다. 내가 한 것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손동운, 유재환, 이예림은 이경규를 겨냥하고 방전 이야기를 하다가, 이경규의 잘못을 덮고 식사를 하러 갔다. 이경규는 "지방 가면 무조건 짜장면이다"라고 말했던 지난 발언을 뒤엎고 고기를 점심 메뉴로 선택했다. 그만의 미안함 표시 방법이었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손동운은 D대학의 동문으로 이경규와 이예림의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손동운은 식사 자리에서 영양제를 꺼내면서 종합비타민, 오메가, 프로폴리스 등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그의 개성적인 면모를 보며 이경규는 "내 앞에서 약 먹는 애는 이윤석과 얘, 두 명 보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턴 손동운은 동문 이야기와 잘생긴 외모, 개성있는 성격으로 이경규를 웃기고 그의 마음에 드는 것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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