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박씨' 김혜연, 셋째 임신 위해 대낮에 모텔행

입력 2016-04-12 23: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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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호박씨' 김혜연이 셋째를 갖기 위해 노력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다산의 아이콘 김혜연과 정성호, 조은숙이 출연해 다둥이 출산과 육아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김혜연은 셋째를 갖기 위해 인공수정까지 해가며 노력했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 TV조선 '호박씨'
사진: TV조선 '호박씨'

김혜연은 "어머님이 아들 손주를 원하셔서 셋째를 갖기위해 노력했다"며 "첫째 둘째가 딸이었기 때문에 셋째를 갖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혜연은 "어느 날 병원을 찾았는데 대낮에 의사선생님이 지금 관계를 가지면 아이가 생길것이라고 말해 일하고 있는 남편을 불러낸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혜연은 "남편에게 지금 관계를 해야 아이가 생긴다고 모텔로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가 관계를 가졌다"며 "이 외에도 새벽에 갑자기 일어나 아이를 만드는 등 갖은 애를 다 썼는데도 5년간 아이가 생기지 않아 너무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김혜연은 "남편이 장난 좀 그만하라고 말해 속상해서 많이 울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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