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무기질 섭취 가이드, '아연·마그네슘·셀레늄'을 잡아라

입력 2016-04-15 1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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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무기질은 신체의 필수 구성 성분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무기질은 특히 생명체 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성분으로, 외부에서 공급되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공식품이나 즉석 식품 대신 아연, 칼슘, 마그네슘, 망간 등이 포함된 급원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무기질 섭취에 도움이 된다.

무기질을 급원하는 주요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 녹색채소, 해조류, 달걀, 콩류 등이 있다.

사진:무기질 섭취
사진:무기질 섭취

지난해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3대 사망 질환을 저격하는 무기질 삼총사 성분을 소개했다.

보약보다 낫다는 무기질 삼총사는 바로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이었다. 이에 대해 생명화학고분자공학과 교수는 "우리가 쌀밥 위주로 식사를 하고, 일부만 서구화된 식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의 무기질 결핍의 원인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묵힌 쌀에서 무기질이 빠져나간다. 국외에서 들어온 정제된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고, 또 과일이 수입되면서 당분이 많아지고 수분이 빠지는 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또 교수는 무기질이 많이 포함된 과일에 대해서는 "껍질을 깎아서 먹는 것도 무기질 섭취 확률을 낮추고 있다. 또 토양도 많이 산성화되어서 더욱 과일의 무기질 함유량이 낮아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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