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1’ 신발을 숨긴 범인이 강호동으로 드러났다.
4월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1’에서 간 밤에 멤버들의 신발을 숨긴 범인이 강호동으로 드러났다.
이날 멤버들은 중국 여행 도중 숙소에서 잠을 청하다 강호동의 심각한 코골이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잠을 설치며 아침에 일어나보니 멤버들의 신발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
나영석PD의 다급한 부름에 늦지 않기 위해 멤버들은 하는 수 없이 슬리퍼를 신고 뛰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강호동만이 신발을 신고 나와 그가 범인임을 스스로 알리고 말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사실상 사건의 전말엔 은지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호동의 코골이에 잠이 깬 은지원은 그의 코골이를 멈추게 하려고 박수를 크게 쳤고 이에 강호동이 잠을 깨고 말았던 것.
새벽에 잠이 깬 강호동은 장난기가 생겨 자신의 신발을 제외한 멤버들의 신발을 숨기며 이를을 당황케 했다.
제작진은 이전 방송분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돋보이는 추리력을 자막을 통해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