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딴따라’ 채정안과 정만식이 ‘미녀와 야수’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연출 홍성창, 이광영) 측은 채정안(민주 역)과 정만식(만식 역)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음반투자사 부장으로 분하는 채정안은 반짝반짝 빛나는 형광등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사한 메이크업과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반면 정만식은 ‘힙합 스웨그’를 떠오르게 만드는 패션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정만식은 챙 넓은 스냅백을 살짝 머리에 걸쳐 쓰고 땡땡이 무늬의 자켓을 입은 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함께 하는 첫 촬영에서 극과 극 비주얼로 ‘미녀와 야수’ 콤비다운 케미스트리를 냈다. 특히 채정안은 정만식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내 촬영에 집중했고 두 사람의 시너지가 장면에 담겼다는 전언.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