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남희석의 사이다' 내일(16일) 세월호 2주기 위로

입력 2016-04-15 18: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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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남희석의 사이다'가 2년 전 세월호 사고를 기억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SBS 러브FM '남희석의 사이다'는 세월호 2주기를 맞아 '위로의 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남희석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손석한 박사(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이사)와 함께 남겨진 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팟캐스트 '416의 목소리'를 통해 남겨진 가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고 있는 김탁환 작가도 함께 한다. 세월호 사고로 대한민국 전체가 겪은 '집단 트라우마' 현상과 그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남희석의 사이다'는 가족 관계, 아버지의 고민, 엄마의 애환, 직장인들의 일상 등 청취자들의 다양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된다. 홈페이지나 팟캐스트를 이용해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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