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손동운이 첫 영업 실적에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13일, 오후 4시부터 방송된 OtvN 채널의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지리산 평촌마을이 출연했다. 이날 마을 주민들은 이경규의 만물트럭과 함께 비스트 손동운이 운영하는 치킨트럭에 관심을 가졌다.
손동운은 한쪽 트럭에서 열심히 치킨을 튀기면서 주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인턴 사원 손동운에 비해, 기존 사원인 예림과 재환은 한걸음 더 성장한 영업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예림이 주문한 물건을 확인하고 배송까지 완료하는 동안, 이경규는 "물건 사신 분들은 이쪽 가서 치킨 드세요"라면서 손동운의 판촉을 도왔다.
그러나 주민들은 치킨에 관심이 조금도 없어 손동운을 당황케 했다. 비스트 동운은 "계산하셨으면 공짜로 드려요"라면서 치킨 시식을 권유했지만, 손님들은 받은 물건만 받고 시크하게 돌아섰다. 이경규는 그런 손동운을 매정하게 내치며 "저리 가있어!"라고 소리질렀다.
평촌마을 주민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물건 구매였다. 손동운은 혼자 남아 팔아야 하는 치킨을 외롭게 섭취하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그런 손동운에게 "손님들에게 크게 치킨 드린다고 소리쳐야 한다"라고 훈수를 두었다.
손동운은 이날 환영을 1%도 받지 못하면서 "집에 가고 싶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