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적수 없는 ‘태양의 후예’, 종영 앞두고 최고시청률 경신

입력 2016-04-14 06: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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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포스터
사진 : KBS 2TV '태양의 후예' 포스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태양의 후예’가 종영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15회는 34.8%(전국 기준/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14회 시청률 33%에서 1.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13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33.5%를 넘은 기록이다.

9회에서 30%를 돌파한 이후 계속된 시청률 상승세다. 이제 최종회 방송만을 남겨 두고 있는 가운데, ‘태양의 후예’가 또 다시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과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4.13 총선)’ 개표 방송 중계 여파로 13일 각각 9회, 15회를 결방했으며, 오늘(14일) 오후 10시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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