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이성민, 반효정 앞서 과거 아들로 돌아갔다

입력 2016-04-16 2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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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반효정 앞에서 치매 증상을 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기억'에서 이성민(박태석 역)은 장광(박철민 역)의 전화를 받았다. 장광은 반효정(김순희 역)에 대해 다 죽게 생겼다면서 병세를 전했다.

이성민은 급하게 반효정을 찾았고, 자신의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줄 알아 놀랐다. 하지만 반효정은 뇌출혈이 아니었고, 장광이 아들에 전화를 걸지도 못하는 반효정을 위해 거짓말을 한 것이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이날 반효정은 이성민을 안고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성민은 그런 반효정에게 "사법시험만 합격하면은 엄마 떵떵거리게 해줄게"라고 말했다.

갑자기 과거의 아들이 되어버린 이성민을 보며 반효정이 놀랐다. 반효정은 "무슨 말을 하는 것이냐"라고 되물었고, 이성민은 자신의 치매 증상을 숨기며 "놀라서 헛소리 했다"라고 정리했다.

한편, 최덕문(주재민 역)은 이성민을 찾아 알츠하이머 패치를 건넸다. 그런 최덕문에게 이성민은 "정우 엄마에게 전해주라"라고 말하면서 유서와 비슷한 물건을 내밀었다. 미래가 불투명한 이성민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하나씩 정리하는 행동과 함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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