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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 분화' 日 기상청 "지진과 연관 없다"

입력 2016-04-16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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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YTN 뉴스
사진 : YTN 뉴스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일본 구마모토현에 있는 아소산에서 소규모 분화가 관측되 우려를 사고 있다.

16일 오전 8시 30분께 일본 구마모토(熊本)현에 있는 활화산인 아소산(阿蘇山)에서 소규모 분화가 일어났다.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이번 분화는 아소산 제1화구에서 발생했다. 분화로 인한 연기(분연)는 상공 100m 높이까지 올라간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이번 분화는 2015년 9월 발생한 분화 등과 비교해서는 매우 작은 규모로, 당시는 분화로 인한 연기가 2㎞ 상공까지 올라간 바 있다.

이번 소규모 분화가 14일, 16일 구마모토를 강타하 지진과의 연관이 있는것이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 일본 기상청은 "이번 소규모 분화와 일련의 지진과는 직접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소산에는 현재 분화 경계 레벨 2단계인 '화구주변 경보'가 발효돼, 화구 주변 1㎞ 이내 접근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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