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마리텔' 이경규, 말과 친해지기 '빗질부터 발굽청소까지'(종합)

입력 2016-04-17 0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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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경규가 말방을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가 눕방, 낚방에 이어 말방을 선보였다.

마리텔
마리텔

이경규가 말방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본격적으로 말을 타기 전 말들과 교감을 위해 한 마리씩 인사를 나눴고, 친해지기 위해 빗질부터 발굽 털어주기, 안장매기를 한 후 실전 훈련장으로 향했다. 승마장에서는 이미 선수가 말을 타고 있었고, 생동감 있는 시범에 감탄하는데 이경규는 왜 안 타냐는 누리꾼들의 반응은 꼭 탈 거라며 웃었다.

윤도현은 스케이트보드 시범을 보이며 어린 꼬마 선수들과 함께하는데, 누리꾼들의 재미가 없다는 반응에 곧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불렀다. 이어 윤도현은 초등학생 선수에게 모르모트피디의 스케이트보드 연습을 부탁했고, 노래나 부르라는 누리꾼들에 삐친 반응을 보였다. 결국 뒤로 간 윤도현은 노래를 부르며 모르모트 피디에 스케이트 보드 타는 법을 알려줬고, 어느새 누리꾼들은 '한 편의 뮤지컬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재미있어했다.

푸드스타일리스트 제이킴은 곰돌이 캐릭터 도시락과 타락한 엠빅을 만들면서 영혼이 없는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킴은 엠빅을 만든 후 조연으로 소시지문어와 메추리알 버섯돌이를 만들며 불상아재 감독과 함께 했는데 여전히 영혼이 없는 반응으로 폭소케 했다. 한편 전반전 3위는 윤도현, 2위는 김구라, 1위는 이경규로 확정됐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되어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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