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스마일, 28년 차 가수 원미연이었다

입력 2016-04-17 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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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복면가왕’이 1라운드부터 치열한 박빙의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반달과의 맞대결에서 크지 않은 표차로 아쉽게 패배하는 스마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때보다 판정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반달과 스마일의 무대이니만큼 그 정체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MC김성주는 스마일에 패배가 아쉽냐고 묻자 그녀는 아쉬운 티가 역력하면서도 “괜찮아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2라운드에서 김건모의 ‘첫 인상’을 선곡했던 스마일은 애교 넘치는 경쾌한 목소리로 무대를 이어갔다.

1절이 끝나고 복면 속 얼굴을 드러낸 스마일의 정체는 다름 아닌 28년차 가수 원미연이었다.

원미연의 정체를 예상했던 조장혁과 김현철이 반갑게 인사를 전하는 반면 비가수일것이라 추측했던 유영석은 다소 난감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스마일의 가면을 벗은 원미연은 청중에 반갑게 인사를 전했다.

원미연은 자신의 정체를 맞추지 못했을뿐더러 비가수라고 추측했던 유영석에 “앞으로 복도에서 만나도 인사를 나누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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