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면가왕’ 유영석, 반달 가창력 “음악대장 상대 할만하다”

입력 2016-04-17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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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반달이 유영석의 기대를 받았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가왕의 자리에 도전하는 새로운 도전자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건 ‘반달인 듯 반달 아닌 반달 같은 너’와 ‘김치 치즈 스마일’이 무대에 올랐다.

이지연의 노래 ‘난 사랑을 아직 몰라’를 선곡한 두 명의 복면 여가수들은 시원한 가창력으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기교는 물론이고 고음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반달과 스마일의 모습에 판정단들을 일제히 감탄하며 정체에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카리스마 넘치던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이어진 인터뷰에서 반달과 스마일은 깨방정 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뜬금없이 “연예계 선후배라고 다 사이가 좋은게 아니다”라며 “두 사람은 사이가 안 좋다”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보통 선의의 경쟁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두 사람은 그런게 아니였다”며 그만큼 치열한 경합이었다는 점을 꼬집었다.

김구라는 스마일의 사진기 복면을 지적하며 나이트클럽의 추억을 떠올려 사진기에 어울리는 연배있는 인물이라고 추정했다.

허경환 역시 카메라 복면에 “저 분한테 오늘 찍히면 한 방에 간다는 것”이라고 논리없는 추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유영석은 반달에 높은 기대치를 드러내며 “가수가 분명하다”며 “음악대장과 상대할 만한 인물”이라고 극찬을 이어갔다.

반면 스마일에 대해서는 “노래를 굉장히 사랑하시는 비가수 쪽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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