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사나이2’ 중년멤버들이 아들과 같은 훈련병 동기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4월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입소식을 마치고 아들같은 연령대의 젊은 동기 훈련병들과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년멤버들의 동기 훈련병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쌓아왔던 남다른 재능과 장끼를 선보이며 동기들에게 자신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배우와 닮은꼴, 스트리트 댄스, 방송댄스 등 훈련병들이 선보인 다양한 재능은 중년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준은 “많은 것을 배우고 가겠다”라고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마쳤고 조민기는 “훈련병들 께서 나이를 말씀하는데 제 딸하고 다들 동갑이더라”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조민기는 “서로 부끄럽지 않은 동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조민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들 제 아들과 딸 같아 보여서 자꾸 아빠마음으로 동기들을 보게 되더라”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