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근석이 ‘대박’에서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겼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고도 살아남는 백대길(장근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좌(전광렬)은 자신에게 백만금(이문식)의 죽음의 값을 물으며 죽기를 각오하고 덤비는 백대길을 나무에 매달았다.
육삭둥이의 운명을 타고난 것도 모자라 장옥정과 자신의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건진 백대길의 타고난 운을 이인좌는 다시 한 번 시험대 위에 올리고자 했다.
다시금 백대길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확신에 이인좌는 화살로부터 백대길의 목숨을 구한 엽전을 입에 물려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다.
칼에 찔려 좌상까지 입은 백대길은 물가에 떨어져 떠돌다 개울 옆 뭍에서 홍매(윤지혜)에 의해 발견됐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죽고도 남을 상황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백대길은 이번에는 아귀(김뢰하)의 손에 넘겨져 죽도록 매를 맞았다.
이 과정에서 도망치려고 했던 백대길은 호랑이와 맞딱들인 상황에서 김체건(안길강)의 도움으로 간신히 또 한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기억을 되찾은 이후 아귀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며 다시 한양으로 돌아왔다.
백대길은 자신의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며 이인좌에 복수의 기회를 노렸다.
이윽고 백대길이 기억을 되찾은 것을 눈치 채지 못한 이인좌는 백대길의 덫에 걸려들며 손목이 잘릴 위기에 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