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아빠를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 정은지는 14일 정오 에이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7초 분량의 짧은 영상은 정은지가 기억하는 아빠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어린 시절의 추억과 꿈을 떠올리게 한다.
영상 속 정은지는 "아빠가 새벽에 출근하실 때 아침을 혼자 차려 드시는 소리에 잠이 깼다. 그리고 바로 잠들기 미안하니까 아빠 옆에서 밥 드시는 걸 기다렸다가 다시 잠든 기억이 있다"고 어린 시절 단란한 일상을 회상했다. 티저 말미에는 정은지가 아빠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더했다.
포크팝 장르의 '하늘바라기'는 정은지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정은지 만의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본인이 기억하고 추억하는 아빠의 모습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 시대의 모든 아빠를 향한 딸들의 진한 감동 메시지로 다가오며 깊은 울림을 준다. 정은지의 ‘하늘’은 바로 ‘아빠’였다. '하늘바라기'가 수록된 'DREAM'은 오는 18일 0시 공개된다. 정은지는 첫 솔로 앨범 'DREAM'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싱어송라이터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