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 '태양의 후예'가 스태프들을 위한 종방연을 연다.
14일 KBS 2TV ‘태양의 후예’(연출 이응복, 백상훈/극본 김은숙, 김원석) 관계자에 따르면 제작진은 이날 저녁 여의도 모처에서 수개월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한 회식 자리를 마련한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는 지난 1월 촬영 종료 후 종방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등 출연 배우들이 전부 참석, 회포를 풀었다. 때문에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가 대성공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최종회가 방송되는 14일 배우들과 함께 시청하는 종방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갑작스레 스태프들끼리 함께 모여 마지막회를 시청할 수 있는 종방연 자리가 마련됐다.
아쉽게도 배우들은 광고 촬영, 해외 스케줄 등 바쁜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5회는 34.8%(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또 한번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