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오연서가 이승에서의 삶을 정리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연출 신윤섭 이남철, 극본 노혜영 현주연) 16회에서는 역송 체험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한홍난(오연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홍난은 크눌프 레스토랑 식구들을 불러모아 3일뒤 떠난다고 말했다. 이에 크눌프 식구들은 아쉬워했고, 특히 최승재(이태환 분)은 "기다려. 너 가기 전에 나석철(오대환 분)을 잡아 쳐 넣겠다"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에 한홍난은 그에게 "그건 한기탁이 원하는게 아니다"라고 만류했지만, 최승재는 나석철의 뒤를 쫒기 시작했다.
결국 최승재는 나석철과 맞닥 뜨렸고,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이때 나석철은 칼을 꺼내들어 그의 배를 찔렀고, 최승재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한편, 송이연(이하늬 분)은 그와의 이별에 착찹한 마음을 애써 억눌렀다. 그는 '누님 시스터 미국간다는데 알고는 있으라고'라는 문자에 눈빛이 흔들렸지만, 결국 화보촬영을 마쳤다.
한홍난은 일하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래 혼자서도 잘할거야 넌"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