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 군인 송중기 삶 인정했다

입력 2016-04-14 22: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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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양의 후예
사진 :태양의 후예

[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마지막 회에서는 송혜교(강모연 역)와 송중기(유시진 역)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에서 송혜교는 송중기에게 “백화점에 계속 갈 것인지”를 물었고 송중기는 계속 군인의 삶을 살 것을 전했다.

이에 송혜교는 “반대해도 계속 하겠다는 소리네요. 쫄지 마요. 반대 안할 거니까”라며 “평화를 지키려고요. 물론 내 지지가 유시진씨의 평화가 된다면요”라고 말했다.

송중기는 “고마워요. 미안하고요. 미안하단 말 밖에”라고 말했고 송혜교는 “우리 내일 낚시 갈까요. 일종의 정서치료죠. 애교 엄청 떨거니까 놀라지 말고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송중기와 송혜교는 낚시터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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