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풍문쇼' 인순이 고발 박모씨 "장롱에서 돈을 꺼내 줬다"

입력 2016-04-18 2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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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인순이의 세금 탈루 의혹이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인순이의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짚어봤다.

'풍문쇼'
'풍문쇼'

인순이의 절친 박 모씨가 인순이를 세금 탈루로 의혹을 제기했다. 박 씨의 주장에 따르면 인순이가 장롱에서 돈을 꺼내 줬다더라 말했고, 이지혜는 "가수들이 밤무대 혹은 라이브를 하는 경우 현금으로 받는 경우가 있어요"라며 오랜 활동으로 인순이가 현금으로 받지 않았을까 말했다.

인순이는 화거 희자매로 데뷔했을 때 수입이 미미했고, 수익이 발생해도 백댄서, 코디 등 활동비를 혼자 다 맡아야했기에 수입이 많지 않았을 거라면서 과거 장윤정이 무대에 설 때마다 1천만원을 받았다면 인순이는 2천만원을 받았다며 밤무대에서는 인순이가 압도적이라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셀러브리티를 심층 취재해 평소 이들에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밝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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