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상민이 김풍 작가의 요리를 극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5회에서 이상민이 자신의 채무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풍 작가는 입 속에 닿기만 하면 녹아 사라지는 부드러운 맛의 연두부 요리를 선보였다. 일명 '두부딥두부딥'이었는데, 중간 과정에서 이를 맛본 안정환은 "이상민 씨의 채무가 사이다처럼 사라지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풍 작가의 연두부 요리를 맛본 이상민은 "이야~"부터 내뱉었다. 이어 그는 "내 채무도 이것처럼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말했다. 또 이상민은 "15분 만에 만든 국물에 깊이가 있다"면서 성장한 김풍 셰프를 칭찬했다.
같은 요리를 맛본 다른 셰프들도 감탄했다. 최현석은 "이렇게 깊고 깨끗한 요리는 김풍의 요리가 아니다. 김풍의 틀을 깨고, 나비가 날라 나왔다. 이것은 인간 김정환의 맛이다"라고 표현했다.
아름답게 성장한 김풍의 요리는 그러나 홍석천의 '사와디캅 누들'에 밀리고 말았다. 이상민은 "김풍 씨 요리는 완벽했다. 홍석천 씨의 요리는 태국 식재료가 정확히 들어갔고, 원했던 맛이어서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홍석천의 요리에 대해 "태국 요리 하면 홍석천이다"라고 말하면서 엄지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