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주 안주 베스트' 백종원 어묵전골 초간단 레시피

입력 2016-04-14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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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집밥 백선생'
사진 :tvN '집밥 백선생'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소주안주베스트' 백종원의 어묵 안주 레시피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반찬과 술안주로 손색없는 어묵볶음, 어묵전골, 어묵말이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이 꺼내든 비장의 카드는 '그냥 평범한 어묵'. 백종원은 어묵을 식용유에 구워낸 뒤, 구운 어묵에 얇게 썬 고추와 슬라이스 치즈, 혹은 모짜렐라 치즈를 얹고 양념김을 얹어 말고 이쑤시개를 꽂은 뒤 한 입 크기로 잘라냈다. 어묵꼬치를 본 멤버들은 "와인 안주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고, 백종원은 "사기팁은 생활의 지혜"라고 했다.

두번째는 '어묵볶음'이었다. 어묵볶음 레시피는 더 간단했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간마늘을 반숟갈 넣고 어묵을 넣고 볶다가 물을 조금 넣는다. 물이 쫄아들기 전 파와 고춧가루를 넣고 볶으면 된다. 설탕도 한숟갈 넣는다. 양념이 덜 섞인 것 같다면 물을 넣어 더 쫄이면 되는 것이었다.

또한 소주에 어울리는 '어묵전골' 역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어묵들을 다양하게 썬다. 특히 사각 어묵은 네모와 세모, 얇게 썰기. 긴 어묵 동그랗게, 어슷썰기 등을 하면 끓었을 때 더욱 많은 재료를 쓴 것처럼 보인다. 또한 어묵 꼬치를 끼울땐 어묵을 지그재그로 접어 풀리지 않게 4~5번 꼬치에 꽂으면 된다. 육수는 생선으로 만들고, 멸치육수를 넣을 땐 양파를 넣고 센불에서 끓여주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 여기에 우동사리, 쑥갓등을 넣으면 먹음직한 어묵전골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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