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비결, '장'부터 챙기자

입력 2016-04-15 18: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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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장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 장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 따로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 방송에서는 장 스트레스 해소법이 공개되었다. 장 건강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있으며, 장이 건강해야 장수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장을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지름길은 바로 물을 많이 먹는 것, 색깔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이다.

사진:기분좋은날
사진:기분좋은날

화학과 교수는 일상 속 스트레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체 내의 활성산소가 높아진다. 특히 과산화수소라는 활성산소가 생기면, 체내가 산성화된다. 이것이 세포를 노화시키고 산화시킨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산성을 중화시키려면 알칼리 성분이 필요하다면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는 토마토를 소개했다. 그는 색깔 음식 중의 토마토를 잘 챙겨먹으면, 먹은 뒤 두 시간 후에 체내 산성도가 중화되어 인체의 산성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몸이 산성화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신경성 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가정의학과 교수는 스트레스에 대해 "장 건강과 면역력 저하에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물과 색깔 음식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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