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그룹 씨엘씨(CLC)가 데뷔 기념 쇼케이스 공연을 열어 1500여 명의 일본 팬들과 만났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13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하이힐'로 데뷔한 그룹 씨엘씨가 지난 17일 도쿄 시나가와 인터 시티홀에서 쇼케이스 라이브 공연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씨엘씨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호주 가수 카일리 미노그의 히트곡 'I SHOULD BE SO LUCKY' 등 11곡을 열창했으며, 유진의 하모니카 연주, SORN과 승연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일본 활동을 본격화한 씨엘씨 멤버들은 "일본에서의 활동이 즐겁다"고 소감을 말하는 한편, 라면을 먹거나 쇼핑을 만끽한 이야기 등 소소한 이야기로 일본 관객들과 소통했다.
씨엘씨는 승희, 유진, 승연, 예은, 그리고 홍콩 출신의 엘키, 타이 출신의 SORN으로 이뤄진 7인조 걸그룹으로 CLC 그룹명은 'Crystal Clear' 수정처럼 맑고 투명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