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동상이몽' 유재석이 과거를 함께 한 최고령 배우의 등장에 깜짝 놀라고 반가워했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보조출연 활동을 하고 있는 여고생 쌍둥이 자매의 사연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고령, 아역, 생후 80일 배우 등 각양각색 출연자들이 여고생 쌍둥이의 사연에 공감했다.
'최고령 배우'로 등장한 73세 할머니는 "유재석이 20년 전 메뚜기 탈을 썼을 때부터 봐왔다"며 특별한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 "한 프로그램에서 손녀와 함께 끝말잇기 대결을 했는데 '사슴'이라는 단어로 유재석을 이겼다"고 구체적으로 기억하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메뚜기가 사슴을 못 알아보는 거냐"며 짓궂게 유재석을 당황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메뚜기 시절을 떠올리던 유재석도 깜짝 놀라며 "그때 그 우승자 분을 이제야 뵙는다"고 반가워했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의 특별한 과거는 18일 오후 11시 10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