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생활의 달인’에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이 소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핸드드립 커피의 달인 정기헌(44) 달인이 출연했다.
이날 달인은 “똑같은 원두나 똑같은 물을 사용해도 어떻게 추출하느냐에 따라서 완전히 커피가 달라진다”며 총 7번의 드립과정을 통해 커피를 추출해 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달인의 가게에는 항상 손님들로 북적였다. 이날 손님들은 달인의 커피에 대해 “깊은 맛이 난다”, “향이 좋은 것 같다” “진짜 커피의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달인은 “일반적인 아메리카노에는 기름이 많이 있어서 유막이 있는데 핸드드립 커피는 기름 성분이 없고 깔끔하게 걸러진 커피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달인은 아이스커피를 만들 때 공기를 주입해 향을 부드럽게 피우기 위해 얼음을 넣고 휘저으며 정성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달인은 "30년 정도 더 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라며 커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달인의 가게는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일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