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썰전’ 전원책 “최경환, 레임덕 막기 위해 당권 차지하려 할 것”

입력 2016-04-15 0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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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총선 이후의 판세를 분석했다.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여당 지도부의 지형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경환 의원이 당 대표에 출마해도 당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유시민 작가의 말에 전원책 변호사는 그럼 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냐고 물었다.

유시민 작가가 자신은 새누리당 현실은 잘 모른다고 이야기하자 전원책 변호사는 “새누리당에는 최경환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당 대표를 차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와대의 결심이 김무성 대표에게 쉽게 대선후보 자리를 안 내준다는 것이라고 자신의 추론을 이어나갔다.

전원책 변호사는 “김무성 대표 대세론은 곧 박 대통령의 레임덕”이라며 방송이 나간 당일날 당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김무성 대표에 대해 언급했다.

전 변호사는 최경환 의원이 “레임덕을 막기 위해서라도 당권을 차지하려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의외의 유권자 민심에 혼란스러워하는 유시민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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