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박나래, 송중기 분장 댓글보고 희열 느꼈다

입력 2016-04-16 21: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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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연예가중계'
사진 : KBS2 '연예가중계'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연예가중계' 박나래가 분장 개그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연예가중계 리포터는 박나래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박나래는 이날 탕웨이로 파격변신했다. 그는 더듬거리는 말투로 "연예가중계 사랑해요"라고 말해 초반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나래는 "지난번 인터뷰때 의자가 너무 높았다"며 침대에서 진행하는 이번 인터뷰 장소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먼저 연예가중계 리포터가'의외로 미인이다'라고 질문을 던지자, 박나래는 "많은 분들이 이뻐지셨다고 해주시는데, 사실 이뻐진게 아니라 분장을 많이 해서 그걸 지우니까 그렇다. 이젠 똥이라도 칠할 판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분장 개그에 대해 "똑같아야된다는 부담감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가장 표현하기 힘든 분장에 대해 "잘생기고 이쁜건 분장하기 힘들다. 근데, 송중기 분장은 그걸 깼다"라며 "댓글 봐도 '이게 뭐야. 근데 닮았지 말입니다'라는 글이 있더라. 그럴때 희열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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