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욱씨남정기' 연정훈, 러블리 노리는 '투자자'로 등장

입력 2016-04-15 2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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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연정훈이 유재명을 감언이설로 설득했다.

4월15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전문 투자가로 스스로를 소개한 이지상(연정훈 분)이 러블리 코스메틱 대표 조동규(유재명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상과 조동규는 황금화학 김환규(손종학 분)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중소기업인 러블리 코스메틱이 늘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었기에 조동규 입장에선 김환규가 수상하더라도 섯불리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김환규는 이지상을 “엔젤투자자”라고 소개하며 “사회의 공익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상은 “평소 뷰티산업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한국에 와서 여러곳을 물색하던 중 러블리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조동규는 이지상이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지를 궁금해 했으나 김환규가 그의 질문을 막았다. 첫 만남에 너무 일 얘기를 한다는 주장이었다.

이지상은 조동규에게 “잘 부탁드리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과 미소로 러블리 코스메틱을 향한 위기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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