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성’ 유지인, 서지석을 향한 이해인의 속마음을 알게 되자 '충격'

입력 2016-04-15 21: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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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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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마녀의 성’에서 이해인이 서지석에게 끝내 못 잊는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유지인이 목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4월 15일인 오늘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는 유지인 (양호덕 역)이 우연히 서지석(신강현 역)에게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는 이해인 (문희재 역)의 모습을 목격해 충격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희재는 우연히 자신만 빼고 가족들이 식사 자리를 갖게 된 것을 눈치챈 것. 이상하게 생각했던 희재는 그 식당을 직접 찾아갔고, 오단별(최정원 분)과 신강현(서지석 분)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는 부모님의 모습을 목격했다.

충격에 빠진 희재는 술에 취한 채 자리를 피했고, 문 앞에 서있던 희재를 강현이 발견한 것. 강현은 희재에게 “술취한거 같은데 여기서 뭐해요?”라고 물었고, 기다렸다는 듯이 희재는 “술 취한김에 뭐한가지만 말해도 되죠? 오늘 단별언니 너무 부럽네요. 내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던 당신 가졌잖아요”라며 말을 이어나갔다.

이에 강현은 “취했으면 그만 가봐요”라며 자리를 피하려 하자, 희재는 “나 아직 당신 못 잊었어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고, 이런 두사람의 대화를 우연히 단별의 친엄마이자 희재의 새엄마인 양호덕이 옅들으면서 충격에 빠진 모습이 다음 이야기에 대한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서지석(신강현역)과 최정원 (오단별역)이 열연 중인 SBS 드라마‘마녀의 성’은 월~금 오후 7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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