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나를돌아봐' 이경규 좌불안석 "박명수 이겨봐야 본전"

입력 2016-04-15 2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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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경규와 박명수가 호통 연예인으로 티격태격했다.

15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이경규와 박명수 중 누가 호통 연예인으로 뽑히는가 티격태격했다.

'나를돌아봐'
'나를돌아봐'

진정한 호통 연예인을 찾기 위한 토론이 펼쳐졌다. 진행자 도경완이 이경규, 박명수 중 누가 가장 호통을 쳤는지 알아보자 말하는데 이경규는 너무 길다 타박했고, 박명수가 이경규와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이겨봐야 본전이라면서 오늘의 자리가 좌불안석이라 말했고, 박명수는 이경규식 호통개그에 언제까지 매달려야겠냐며 '야야야 꺼져' 의 박명수라 소개하는데, 이경규는 너무 길다면서 "가!" 한 마디로 끝내야 하는 것 아니겠냐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폭소케 했다.

도경완은 두 사람의 싸움을 지켜보자 말하는데, 이경규와 박명수는 "우리가 언제 싸웠나!"며 버럭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는 내가 했던 행동들을 똑같이 겪어보며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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