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한채아가 기혼인 친구들과 점심 식사 나들이에 나섰다.
15일, 오후 11시 20분부터 MBC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153회에는 한채아가 출연했다. 한채아는 울산의 오랜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내 홈 파티를 했다. 그는 친구들에 대해 "학창시절을 울산에서 보냈고, 중학생 때부터 20년 정도의 우정이다."라고 말했다.
한채아는 결혼 이후에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이 직접 찾아오겠다고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이날 한채아를 찾은 친구들은 한껏 꾸미고 단체 회식에 나섰다.
한채아의 친구들은 육아와 결혼 생활로 카페 등을 자주 찾지 못했고, 그런 친구들을 위해 한채아가 유명한 케이크 맛집을 찾았다. 한 친구는 서울 맛집 탐방 리스트까지 만들어 한채아의 눈길을 끌었다.
기혼녀인 친구들은 "애들은 유치원과 학교 보내고, 점심 나와서 먹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런 친구들에 한채아는 "결혼이라는 게 상상이 안된다. 아직 나는 20대 같다"라고 말했다. 또 한채아는 "35살이 어때서?"라고 말했지만, 노산이라는 의견이 다분했다.
경상도 딸인 한채아와 친구들은 "우리가 경상도라 표현이 서툴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그는 어머니가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다 아팠던 것을 민망하게 생각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너무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