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 박진영 일대기 보면 '여고괴담' 떠올라 "계속 살아있다"

입력 2016-04-16 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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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예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이 박진영을 보며 영화 '여고괴담'을 떠올렸다.

15일 자정에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신곡 '살아있네'를 만들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

이날 유희열은 "오늘은 진정 놀 준비가 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라며 "내가 본 남자 중 가장 열정적이고 섹시한 사람이다"고 박진영을 소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진영은 "LP에서 카세트 테입, CD를 거쳐 최근에 음원 다운로드까지 내가 활동을 하고 있는 시기에 일어났다는 게 신기했다"며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 하정우의 대사를 보고 노래 '살아있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MC유희열은 "박진영의 일대기를 보면 정말 '여고괴담'을 보는 것 같을 수 있다. 나오는 앨범마다 늘 1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비닐 바지, 어떤 날은 반짝이 바지를 입고 계속 트로피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C유희열은 박진영에게 화제를 모았던 시상식 발연주를 직접 재연해달라고 요청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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