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무도' 유재석vs'젝키' 이재진, 임자 제대로 만났다

입력 2016-04-17 06:30:02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과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맞붙었다.

4월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토토가2’를 준비하며 20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를 젝스키스와 만나는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을 만나 그간의 근황과 과거 해체에 관한 비화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 가운데 유독 이재진은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고는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재진과 유재석은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옷을 입고 온 이재진에 유재석은 “남다른 포스가 느껴진다”며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블랙키스에 대한 일화를 소개하던 중 은지원은 “재진이와 정말 크게 싸웠던 일은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운을 떼며 “재진이가 먹고 있던 도시락이 먹어보고 싶어서 한 입 조금 먹었는데 그걸 그대로 버리더라”라고 폭로했다. 앞에 앉아 있던 김재덕 역시 “그냥 버리지 않았다. 침을 뱉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재진이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유재석이 이재진에 그림을 그려달라고 요청하자 이재진은 “왜 꼭 노래하는 사람한테 노래시키고 그림그리는 사람한테 그림 그려달라고 하느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진의 엉뚱 매력은 그림이 완성된 이후에도 이어졌다. 이재진이 그림을 완성하자 유재석은 “그림을 집에 가져가야겠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그러나 이재진이 “내가 그렸으니 내 것”이라고 단호한 태도를 취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재덕이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재진이가 그림을 그리면 자기가 그렸기 때문에 모든지 자기 것이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이재진의 엉뚱한 면모를 인정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