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네 명의 제자들이 골뱅이 무침 요리에 몰두했다.
19일, 오후 tvN 요리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네 명의 제자들은 하나같이 파채 썰기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오늘 방송에서 장동민, 정준영, 이종혁을 제대로 된 파채를 썰어내기 위해서 칼질에 몰두했다. 세 사람은 10분 간 파채만 썰었고, 너저분한 것이 싫다는 '단순 요리의 대가' 김국진은 파를 어슷 썰어 준비했다.
최근 간장에 눈을 떴다는 요리 미생 김국진은 초간장을 활용한 골뱅이 무침 요리를 시도했다. 그는 초간장과 마늘을 활용한 자신의 무침 소스에 만족하면서 자기만족 댄스에 심취했다.
정준영은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식초를 활용해 가장 기본적인 골뱅이 무침 베이스를 완성했다. 그는 참기름과 매실청으로 베이스를 심폐소생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메인 재료인 북어채를 뜨거운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본 이종혁은 장동민에 질세라 "나도 북어"를 외쳤다. 그는 북어와 파채를 동시에 물에 담가 두고 채소의 매운맛을 뺐고, 동시에 북어채도 불리겠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고추장을 빼고 고춧가루만을 가지고 맛을 냈다. 이를 본 이종혁은 장동민을 컨닝하면서 고춧가루, 물엿, 식초를 넣고 비슷한 순서로 무침을 만들었다. 비주얼을 본 백종원은 이종혁의 요리가 가장 괜찮아보인다고 칭찬했다.

